2019년 2월 19일 화요일

3D 프린터는 얼마나 유해/무해 할까? (6편 - 세번째 센서 도착)


세번째 센서는 오늘에서야 도착했다.
작년 12월 22일에 주문한 것이 2월 19일에 도착한 것이다.

쩝.. 광군제에 설날 춘절 명절까지 겹쳐서 밀리고 밀려서 이제서야 온 것 같다.
덕분에 이 취미생활이 잊혀져 가고 있었는데 다시 기억을 살려서 진행해야 겠다

내가 주문했던 GP2Y1014AU0F Sharp 미세먼지 센서 

첫번째, 두번째 와는 달리 사용법이 좀 까다롭다.
아두이노가 필요하고 빵판에 배선을 하고 나서야 사용이 가능하다.

포장은 사진과 같음
일단 포장을 벗기고 빵판에 꽂아 준다.
음.. 여기저기..여기저기.. 꽂아준다.
아두이노 소스코드
아두이노 코드는 따로 적어줄 필요없이 PMSensor 로 검색하면 example 코드가 다 되어 있다. 컴파일 해서 바로 실행 가능.

첫째와 둘째를 꺼내서 한꺼번에 비교해 준다.
둘쨰는 대충 꽂아 주고~
왼쪽 부터 둘째 / 세째 / 첫째 순
측정값은 PM 2.5 만 봤을 때 (첫째/둘째/세째 순으로 적어 보면)

11 / 8.1 / 13.45

로 나온다.

지난번에도 적었듯이 단위가 마이크로그램 단위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오차값을 고려 해 볼때 3가지 센서 값을 같이 사용해서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듯 하다.

참고로 첫째의 TVOC 가 최대치인 이유는 장치를 켜고 일정 시간이 지나야 정상 수치를 표시하는데 사진을 찍을 당시에는 기기를 켜자마자 측정해서 저렇게 높은 값이 나왔다. 하지만 PM 값은 장치를 켜자마자 바로 표시 되기 때문에 문제 없다.

이렇게 해서 주문한 미세먼지 센서들이 다 도착했고 사용이 가능해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