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3일 일요일

라즈베리파이 FPV Robot 만들어 보기 - 1편 (OTIS 안녕~)

thingiverse 를 돌아다니다가 괜찮은 로봇이 있어서 Like 를 눌러줬다.
https://www.thingiverse.com/thing:2800717
동영상으로 한번 감상해 보자.


요즘은 3D 프린터 출력은 그냥 걸어두면 나오는 수준이라 (흠.. 얼마나 힘들었을지는 3D 프린터를 해 본 사람만 안다..) 출력은 3대를 동시에 출력해서 6시간으로 모두 끝났다.

그런데 라즈베리파이 W 도 없고 부품도 없어서 주문을 하고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
음... 꽤 오랜시간 기다려야 하는데... 아쉬운대로 집에 있는 부품으로 일단 굴려 볼까?

예~~~~~~~ 전에 만들었던 OTIS 가 창고에서 굴러 다니는데...
바로 요 녀석이다. 나로 하여금 3D 프린터를 시작하게 만든 바로 그녀석.
https://vagabond-voyage.blogspot.com/2017/08/6-otis.html

이 녀석을 미련없이 분해 했다.
처참하게 분해된 모습
지금와서 다시 보니... 정말 못 찍었다. 하나하나 살펴보면 제대로 출력한 파츠가 하나도 없다.
그때는 이정도도 우워~~~ 하면서 좋아 했었는데 ㅋㅋㅋ

일단 모터를 OTIS 로 부터 이식을 해 줬다.
바퀴는 버리고 DC 모터 이식
 DC 모터 드라이버 L298N 을 일단 임시로 사용하기로 했다.
배터리는 2가지 옵션이 있는데,

원래 디자이너의 의도대로 18650 2개를 사용할 수도 있고~

8.4V Ni-MH 사각 건전지 하나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정석대로 라면 첫번째 방법으로 해야 하지만, 일단 임시로 하는 것이니 간편하게 두번째로.
내가 그린 그림?
이렇게 깔끔하게 달리면 좋겠지만...

ㅋ.. 아직 라즈베리파이 W 도 없기 때문에 일단 아두이와 주렁주렁 케이블을 연결해야 한다.
요런식으로 말이다.

그리고 간단히 시운전 한번!
PWM 동작으로 일단 속도를 최저 속도로 하고 전진/후진/좌우회전 동작으로 코딩 해 뒀다.

라즈베리파이가 도작하면 원격으로 조종을 해 볼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