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3일 월요일

3D 프린터로 RC Car 를 만들어 보기 - 1편 (thingiverse 모델 받고 찍기)

코어200 한대로 3D 프린팅 취미생활을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내 옆에 5대의 삼디가 놓여져 있다.
과슈 삼디 오형제
무슨 독수리 오형제도 아니고 삼디를 다섯대 씩이나...
아직 막내 에펠을 살리지 않아서 가용한 프린터가 4대이고 그중에 무음모드로 돌아가는 것은 코어200, CR-10 5S 그리고 Flsun Delta 3대 이다. 넷째 Tevo Little Monster 는 엄청난 기량을 자랑하고 있지만 아직 무음모드가 아니라서 형님들한테 고개를 못 들고 있다. ㅋㅋㅋ

이렇게 엄청난 전투력이 갖춰지다 보니 뭔가 제대로 된 작품을 하나 만들어 보고 싶어졌다.
이것 저것 thingiverse 에서 재미난 것들을 찾다가 확! 꽂히는 것을 하나 발견했다.
https://www.thingiverse.com/thing:1193309
링크의 동영상을 보고 입이 쩍~ 벌어졌다.
그래! 결심했어!
어렸을때도 RC 에는 관심이 전혀 없던 내가 급.. 호감이 가게 된 이유가 뭔지 모르겠지만 꽂혔으니 한번 끝을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자.. 찍어야 하는 부품이... 38개.. 후훗. 난 프린터가 많다구!
그럼.. 찍어 볼까...
캡션 추가
휘리릭 뿅~~~
다 출력했다. 주말을 통해 이틀 돌려 주니 출력이 끝났다. 한대의 프린터로는 꿈도 못 꾸는 상황.
다 좋은데 뚜껑이 좀 메롱하게 나와서 넷째로 다시 출력 해 줬다.
TLM 으로 다시 출 
Tevo Little Monster 는 퀄리티도 대박이지만 속도가 장난이 아니다.
앞모습을 제대로 한번 보자.
앞에서 본 모습
 사실.. 프린팅을 시작 할 때 까지만 해도 장식용으로 조립만 하고 도색까지? 해 줄까 생각했었는데
부품이 완성되어가면서 슬슬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나도 움직이는 RC Car 를 만들어 봐야 겠다고.

우훗.. 그럼 전자부품이 뭐가 필요한지 공부를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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