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5일 토요일

qicycle 과 함께 신분당선을 타보기

자전거를 계속 타다보니 점점 먼 곳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음... 뭔가 자전거를 이용해서 개발을 해야 하는데 자전거를 타는것 자체에 재미가 들어서 큰일이다.

전국에 퍼져있는 유명 자전거 도로는 날이 따뜻해 지면 차에 싣고 떠나야 겠지만, 우선 가까운 서울/경기에 있는 곳을 다녀 보기 위해서는 지하철이라는 난관을 넘어야만 했다. 지하철 노선마다 자전거에 대한 정책이 다 다르지만 그 중에서도 신분당선이 제약 사항이 가장 많은 것 같았다.

그래서~ qicycle 과 함께 평일 출퇴근 시간에 신분당선을 이용해 보기로 했다.

가까운 광교역으로 qicycle 과 함께
우선 가까운 신분당선까지 자전거를 타고 이동을 하고
접어서 에스컬레이터로 이동
 에스컬레이터로 자전거를 접어서 내려갔다.
개찰구 앞에서 한컷
안장을 잡고 앞으로 굴릴 수 있기 때문에 이 상태로 개찰구 까지 들어 갔다.

개찰구 앞에 큰~ 글씨로 '자전거 금지' 라고 써 있다. 하지만 그 아래에 조그만 글씨로 '접이식 자전거 제외' 라는 것을 발견 할 수 있다. ㅋㅋ

나중에 안 사실인데, 탑승구 까지 자전거를 끌고 내려가서 탑승전에 접어서 타는 것이었다. ㅠㅜ
덕분에 이제는 훨씬 수월하게 지하철을 이용해서 자전거 여행을 하고 있다.
탑승전 qicycle
탑승전에 이렇게 후딱 접어서 대기 ㅎ

운좋게 좌석에 앉아서..
운이 좋으면 좌석에 앉아 갈 수도 있고, 앉지 않더라도 그다지 불편하지 않게 신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다.

qicycle 의 접고 펴는 것은 안장을 빼고 끼는 번거로움을 제외하고는 쉬운 편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

음... 어쩌다 보니 개발과는 전~혀 상관없는 글을 쓰기 시작했다. 앞으로도 어떻게 될 지 모르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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