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8일 월요일

샤오미 체중계 (xiaomi scale) 를 사용한 스마트홈 만들기 - 6탄 (거울 조립 후 장착)

Mi Scale 과 연결도 했으니 뭔가 모양새를 그럴싸 하게 꾸미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구입한 Half Mirror 가 A4 사이즈 이고 Slate 7 도 얼추 크기가 비슷해서 다이소에서 구입한 A4 사이즈 액자 2개와 여백을 채워 줄 흑도화지, 그리고 블루투스 동글과 전원 케이블이 가능하게 Hole 을 만들어 줄 커터칼을 준비해서 작업을 시작했다.

A4 크기 액자 2개 와 흑도화지 준비
처음에는 Raspberry pi 에 Smart Mirror 를 올리려고 했었는데, 마침 놀고 있던 Slate 7 에 Ubuntu 가 올라가서 Half Mirror 크기와 비슷한 환경을 갖출 수 있었다.
놀고 있던 Slate 7
 그런데 Slate 는 구형 Bluetooth 라서 별도로 Bluetooth Dongle 을 꽂아 줘야 하고 배터리가 다 되었을 경우 충전을 편하게 하기 위한 전원 케이블 홀이 필요했다. 다행히 다이소 3천원 액자는 거의 종이 수준이라서 커터칼로 쉽게 깍아 낼 수 있었다.
블투 동글과 전원 케이블을 위한 작업
 그리고 나서 좌측 여백에 흑도화지를 오려 붙였다.
흑도화지 부착
 뚜껑을 덮고 전원을 켜니 그럴싸해 보였다.
우분투 시동한 화면
2개의 액자를 붙여야 해서 철물점에 가서 경첩을 사 왔는데 나사못을 같이 사오지 않아서 T_T 스카치 테이프로 마무리 했다.

짜잔~ 그럴싸한 거울이 만들어져서 벽에 걸어 봤다.
현관쪽 벽에 걸어 놓은 Smart Mirror
 스카치 테이프가 좀 볼품 없지만 나사못을 사면 경첩으로 바꿔 달면 깔끔해지리라..
역시나 첫 시연은 멍멍이가
 위 사진을 보면 그냥 거울 같지만, 스마트 거울을 동작 시키면 아래처름 나온다.

이렇게 깔끔하게 조립을 해서 걸어 놓으니 그럴싸해 보이기는 하지만 구형 Slate 을 쓰다 보니 배터리 성능이 그다지 좋지 않다. 그렇다고 상시로 전원을 넣어 두려니 모양도 안나고 전기세도 아깝고.... 동작 감지를 통해 전원을 관리 하는 방법을 찾아봐야 겠다.

Mi Scale 은 매립 까지는 아니지만 스티로폴로 깔끔하게 덮어서 현관에 배치 했다.

이로써... 실 사용이 가능한 세팅까지 모두 마쳤다.

가족들의 체중을 통해 인식이 가능해 졌으므로 앞으로 유용한 기능을 하나하나 추가 해 나가면서 스마트한 생활을 누려 보기로 하고 이번 취미는 여기까지로 마무리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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