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1일 일요일

garmin HUD

emotiv insight 대응이 너무 느려서 재미삼아 해 볼 것이 없나 찾아보다가 HUD 제품이 눈에 들어왔다. 2~3 년전에 유행하다 지금은 시들 해 진것 같은데 외제 차량에는 옵션으로 선택해서 넣을 수 있는 것 같다.

판매당시에는 250$ 정도 했던거 같은데 현재 amazon 이나 ebay 에서 150$~200$ 에 판매 되고 있고, 한국에서는 불과 몇개월 전까지만 해도 150$ 판매되다가 갑자기 60$ 정도 되는 가격에 구매 할 수 있게 되었다.

쿠팡, 쿠차, 옥션, 지마켓 모두 가격이 조금씩 달라서 제일 저렴한 놈으로 구매 했다.

박스는 이런식으로 생겼고,


플라스틱 패널을 붙였을 때 가독성은 이정도 이고


차 유리창 필름을 부착 했을 경우에는 이정도로 보이는 듯.


Tmap 과 올레네비가 지원되다가 현재는 Tmap 만 지원되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불안 해 질 수 있는 기술 지원 때문인지 HUD 제품중에 강추 제품은 아닌 듯 하다.

알리에서 저가로 구매 할 수 있는 HUD 도 60$ 정도에 가격이 형성 되어 있는데 알리 제품들은 특정 차량에 맞춰 나온 빌트인 제품들이 주류를 이루는 것 같아서 흥미가 없고 garmin 이외에 화려한 제품들이 많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다.

결정적으로 이 것을 산 이유는 2014년에 한 개발자가 Garmin HUD 프로토콜을 해킹해서 개인이 표시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프로그래밍 할 수 있도록 sample 을 만들어서 이다.

http://hackaday.com/2014/03/30/controlling-the-garmin-hud-with-bluetooth/
https://github.com/gabonator/Work-in-progress/tree/master/GarminHud

향후에 Tmap 지원이 끊어지더라도 이것으로 장난감 삼아 놀 수 있다면 6만원 정도 투자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ㅋㅋㅋ

어쨌든, 차에 달고 좀 달려 보니 나름 거치대에 휴대폰 달고 다니는 것 보다 깔끔하고 괜찮은 듯.
전체적으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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